오지터라고 자주 불리우나 나중에 몇 가지 오지터가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초지터라고 부르겠습니다.
1. 기본 스텟
일단 공격력 같은 경우 타격 공력력이 매우 높으며, 체력또한 80만 초반 방어력 5만이라 공방이 화려한 캐릭터라고 보여집니다.
2. 능력 분석
미쳤습니다.
일단 레전즈 특성 상 콤보가 쌓이면 다음 아츠의 공격력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고유 능력 <최강의 퓨전> 옵션에 의하여 10% 씩 더 쎄집니다. 계산기 잠깐 뚜두려도 8만 타격 데미지에 타격아츠 아대베를 이용하여 5개 까지 뽑아사용했다하면 막타는 15만이 넘어가는 타격아츠로 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10카운트 유지기 때문에 좀 빡빡하게 운영한다면 더 많은 딜을 뽑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단리 증가인지 복리 증가인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복수해 주겠어> 옵션에서 일단 파이쿠한 옵션은 버리고 전투 불능인 멤버 1명당 자신이 가하는 데미지가 20%증가하는 옵션은 나중에 1 : 3 상황에서 미친 효율을 보여주는 옵션입니다.
7만에서 40프로 증가라 하면 3만정도 되니 10만에다가, 10씩 50%치면 15만에 공격력을 보여줍니다. 복리라면 더 큰 상승치니.. 상상이 안되는 공격력입니다.
게다가 메인 능력을 사용하시면 체력까지 20% 회복합니다.
3. 아츠 설명
일단 <소용없다고> 아츠는 양날의 검 입니다. 자넨바의 특수아츠처럼 적중했을 시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아츠이지만 허공에 사용할 시 사격아츠로 바로 반격 받을 수 있으며, 타이밍을 좀 늦춘 타격아츠에는 그냥 맞기 때문에 PVP에선 꽤 숙련된 유저거나 타격을 유도해서 아츠를 사용하느 것을 권장합니다. <소용없다고> 아츠가 맞기만 하면... 상대방의 강화 옵션이 사라지고 거기다가 또 타격 데미지가 20% 상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능력 분석에서 말씀드렸던 미친 공격력에 추가로 더 데미지가 붙게 됩니다.
특수필살아츠인 <저지먼트> 를 사용 시 현란하게 상대를 타격하며 자신의 기력을 50 회복합니다. 연속 아츠 사용으로 기력이 부족할 시 20만 남기고 <저지먼트>를 사용하시면 다시 기력을 50체워 사용할 수 있기에 체력이 없을때 메인능력과 함께 사용하시면 생존력을 더욱 더 높혀줍니다,
4. 개인적인 생각
현 PVP에서는 거의 공식 처럼 사용되는 3캐릭이 있습니다. 초브로리, 초버독, 초지터 이 셋인데요.
그 중 하나인 초지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수필살아츠는 근접이지만 필살아츠는 원거리이기 때문에 후반 생존력도 좋은 편이며, 공격력, 방어력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캐릭터입니다.
공격력 : S+
생존력 : S
유틸성 : S+
총 평 : Z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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