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의미 있는 손해란 있는걸까요?
거래량이 낮은 약간의 손해도 무승부로 치기에 위와 같은 성적이면 저 정도의 하락이 뜨네요.
STRK
16860 -> 16930
GMT
553->540
STRAX
667->658
LSK
1105->1090
1.STRK
임계치 까지 포함하여 더블로깅중이였습니다.
임계치를 5로 두어도 순간 급등하는 저 주가는 충분히 받을 수 있더라구요.
더블로깅하는 이유는 자주 나오는 오전 아주 조금 빼꼼 올라왔다가 후반에 다 가라앉는 코인들은 없게 하기위한 임계치 설정 값을 찾기 위해입니다.
2. GMT
무덤1
3. STRAX
무덤2
4.LSK
임계치를 높혀 프로젝트 계속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수익의 안정권이 생기면 5만원 정도를 마중물 역할로 투입할 생각입니다.
해당 금액은 3주후에 다시 회수할 예정이며, 14만원에서 10만원이되면 프로젝트가 종료되어야 했지만 5만원의 추가 금액이 들어갔기에 19만원에서 15만원이 되면 프로젝트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시즌2에 들어간 약 20일의 시간을 믿으며 리스크나 리턴을 좀 크게크게 해서 빨리 끝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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