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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센스에 대하여 알아보자(애드센스 신청부터 승인까지)(Adsense) 2019년 기준

HawordFREAKEK 2019. 1. 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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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같은 경우 1월 7일에 신청을 하여 오늘 1월 23일날 승인을 첫 시도만에 받았습니다.
3일 걸린다 해서 1월 10일 날 되는 줄 알았는데.. 좀 많이 늦더라고요.


제가 그 동안 봐왔던 루머나 팁 그런 것들에 대해 몇가지 정리하고 가려고 합니다.


1. 신청 방법

2. 루머에 대한 나의 생각

3. 앞으로 쓸 애드센스 관련 글들 예고


이렇게 글을 쓸 거 같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신청 방법


사실 신청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1.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신 후 좌측 목록 중에 광고를 누릅니다.



2. 자신이 원하는 목록에 들어갑니다. 저 같은 경우 블로그 관련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3.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시면 이렇게 승인이 됩니다.





2. 루머에 대한 나의 생각

2-1. 한 글에 1000자 이상

: 솔직히 뻘글이 아니면 최소한 1000자는 그냥 넘어간다 생각합니다.
평균 글을 하나 쓰면 30분 정도 잡고 쓰는데 제가 쓴 글 아무거나 긁어와도 공백제외 1500자 이상은 나오더라고요. 
이 글도 아마 1000자는 그냥 넘어갈 것 같습니다. 글 안에 자신의 생각이나 인용문 하나만 긁어봐도 1000자는 넘어갈 것 같네요.

2-2. 사진을 3~4장 넣는 것은 승인에 불리하다

 : 제가 주로 쓰는 글은 사진 4장은 꼭 다 박혀있습니다. 승인 잘 됩니다. 애드센스 통과하겠다고 일부로 사진 안쓰면서 질 낮은 글 쓰는게 더 비효율이라 생각합니다.

2-3. 포스팅을 50개 이상해야한다.

: 승인 당시 글 갯수 = 40

2-4. 글의 완성도

: 글을 끝낼 때 (다, 요, (마침표)) 이렇게 끝낸 다는건데.. 습관들여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기도 편해지고 쓰기도 편해지고. 전 그냥 패시브로 지켰던 것 같습니다. 맞춤법은 일단 조심은 하는데 따로 어디가서 검사는 하지 안앟슾니다.

2-5. 50 이상의 트래픽

: ??? 방문자 수가 아니라 트래픽이요? 혼자서 심심할 때, ip 바꿔주며 F5 누르면 되나요?? 일단 이와 관련된 것은 google console 기능을 사용하였고, 이와 관련된 글은 추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애지간하면 자신이 관심있는 글을 쓰면 그에 공감하는 분들은 최소 50명은 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6.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자.

: 이건 승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유지하시려면 필요합니다. 글 주제가 하나가 아닐 것이며, 추후에 다른 장르로도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큰 갈래로 일단 나눠두심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2-7. 애드센스 외에 다른 광고를 받으면 안된다.

: 애드센스 승인 당시 adfit 과 10ping 두가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텐핑은 지금 내려둔 상태

2-8. 소스코드를 헤드부분이 아닌 바디부분에 적용한다.

: 이 부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google search console 을 이용할 때도 트래픽을 잡기 위하여 소스 코드를 적용하는 단계가 있는데 거기선 헤드가 아닌 바디부분에 삽입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래서 헤드, 바디 두 부분에 삽입 하였습니다.

2-9. 엔터는 적게

: 제가 바로 엔터충입니다. 위에서도 보셨다시피 인삿말 - 본문 - 마치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데 각 단계별로 나눌 때 최소 엔터 5번은 넣으며, 본문에서도 엔터를 자주 씁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분들도 계시고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2-10. 1일 1포스팅

: 1주일 중 하루에 3개 글 썼습니다.


1월 10일부터 하도 승인이 안 떨어져서 애드센스 승인 꿀팁을 찾아보면서 기억나는게 이 정도 있네요. 구글 애드센스 내에서도 저렇게 하면 더 승인될 확률이 높다고는 하나 글쎄요... 저 중에 안 지킨게 더 많네요.

제가 드리는 꿀팁은 그냥 자신이 쓰고 싶은 글 쓰면서, 애드센스 신청 넣었던 건 까먹고 있는게 좋다는 것 입니다. 쓰고 싶은 글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1000자도 넘어가고, 글도 읽기 쉬워지고, 시간 가는지 모르니까 더 마음 편히 승인 받을 수 있게 됩니다.(그러면서 하루에 한 번 애드센스 들어가며 구글 욕했습니다.)



 

3. 앞으로 쓸 글 예고

adfit과 비교하여도 써보고, 수익 나오면 중요한 것은 가리고 그거 관련해서도 쓰고, 블로그 유치에 유용한 기능들과 사이트를 소개하려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꾸려가면서 찾은 정보는 2010~2016년 정보가 많아 현재와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2019년 버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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