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71일차 21/02/22

네 안녕하세요. Godhaword 입니다.

금요일 날 뭐 바쁘게 하느라 일지를 못 썼네요. 

장은 연기금의 매도세로 계속 하락이 나오고 거기에 미국 국채 금리 증가로 인한 악재가 계속 겹쳐 나오는 중입니다.

나노신소재는 곧 마지막 추매를 할 것 같네요.

나노신소재 추매를 하면서 주식으로 녹이는 적금 비율도 3월 되며 100만원이 늘어나게 되고, 그 금액은 삼성전자 본 주 위주로 넣을 것 같습니다.

제 매매는 2900~3200이 박스권이며 그 안에 작은 박스가 더 있다 생각하고 밑 부분에서 잡는 방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상승종목 800여개 하락종목 1300여개로 오늘 또한 하락 장 이였으며 특히 오후에 많이 털린 모습을 보여줍니다.

금요일의 상승폭 만큼 다시 내렸습니다.

그래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 들고 박스권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게 박스권이라고 봐야하나 싶을정도로 거래일 기준  3~5일 있었던 작은 상승을 빼면 거의 선으로 이어지는 거래량 죽은 차트로도 보여지네요.

연기금의 매수세로 포지션 변경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야 코스피도 방향성을 바꿀 것 같습니다.

코스닥은 낙폭이 더 크네요.

그래도 아직 까진 코스피와 같은 모습으로 봅니다.

다날, 페이코인, 보라 등 여러 코인 관련 뉴스가 들리며 최근 들어 가상화폐주가 잘 올라주는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이벤트성 단기 상승 종목군 이였다면 요즘 들어선 단기에서 중기 까지는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래량이 많이 없어진 채로 개인이 계속 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